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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아트뮤지엄

문화시설
주소 경기 양평군 양동면 다락근이길 57-13

소개

조용익(趙容翊, 1934년 2월 20일 ~ 2023년 7월 2일)은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이자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단색화(Dansaekhwa) 및
추상 회화 계보를 구축한 거장이다.
1950년대 말 전후(戰後) 한국 현대미술의 형성과 태동기에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의 아카데미즘 관례와
체제적 권위에 저항하며 청년 작가들이 주도한
'현대미술가협회'와 '악튀엘(Actuel)'전의 핵심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1961년과 1969년 제2회 및 제6회 파리 비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1967년 제9차 국제조형예술가회의(I.S.P.A.A.)
한국 수석대표를 역임하는 등
한국 아방가르드 미술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예술 세계는 1959년 현대미협 선언문에서 천명된 바와 같이,
기성의 합리주의적 질서를 거부하고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존재론적 자아'를 상징하는 단어인
《不可化約의 나(The Irreducible I)》를 시각화하는 과정으로 관통된다.
1970년대 이후 본격 전개된 그의 대표적 단색화 경향은
캔버스 화면을 반복적으로 긁어내거나 흔적을 남기는
고유의 행위를 통해 정신적인 '지움과 비움의 미학'을 성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동시대 다른 단색화가들과 달리
화면 내에 감정적 상태를 매개하는
독창적인 색채의 삽입을 허용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에너제틱한 물질성을 유지하였으며,
1974년부터 1992년까지 추…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9A%A9%EC%9D%B5_%281934%EB%85%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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