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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제

관광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전농로 31 3층

소개

오두미도(五斗米道)는 오두미교(五斗米敎) · 천사도(天師道) · 정일도(正一道)라고도 하며, 후한 말기에 태평도보다 약간 뒤늦게 성립된 도교적 종교 교단이다.
창시자는 장릉(張陵)으로서 그는 유교에 정통하였으나 만년(晩年)에 이르러 유교는 장생(長生)에 쓸모가 없음을 깨닫고 장생법(長生法)을 배우려고 사천(四川) 지방에서 수행(修行)하였다. 이때 황제(黃帝)가 선인(仙人)이 되기 위하여 먹었다고 전하는 약(藥)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또 노자(老子) 이외의 많은 신(神)들로부터 <신출정일맹위(新出正一盟威)의 도(道)>라는 비술(秘術)을 받았다고 한다.
장릉은 이들 교법(敎法)으로써 병을 잘 고쳤기 때문에 수만의 신도를 얻어 종교 교단을 창시하게 되었다. 또 이 교단은 지방 교구를 분령(分領)한 제주(祭酒)라는 직제(職制), 즉 쌀·비단·기물·땔나무 등을 받아들이는 제도를 갖고 있었다. 오두미도의 이름은 바로 신도들에게 쌀 5두(斗)씩을 바치게 한 데서 유래된다.
장릉의 교법은 아들 장형(張衡)을 거쳐 손자 장로(張魯)에게 계승되었으며 장로에 의해서 대성되었다. 후한 멸망 직전의 약 20년간에는 정치와 종교가 일치하는 형태를 갖춘 독립 왕국이 건설되었으며, 장로 자신의 사군(師君)이라 칭하여 세력을 펴나갔다.
교법의 중심은 병을 고치는 데에 있었고 그 기초에는 병이란 죄를 범한 자에 대한 신(神)의 벌(罰)이라는 신앙이 있었다. 방법…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B%91%90%EB%AF%B8%EB%8F%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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