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거돈사지
관광지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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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원주 거돈사지(原州 居頓寺址)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 현계산 기슭의 작은 골짜기를 끼고 펼쳐진 곳에 있는 절터이다. 1968년 12월 19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168호로 지정되었다.
이 절터는 현재 남아있는 3층석탑(보물 제750호)으로 보아 신라시대에 처음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1탑식 가람 배치를 하고 있는 이 절터에는 높은 축대 위에 중문을 세운 자리가 있으며, 그 뒤로 3층석탑과 금당터, 강당터가 남아 있다. 금당은 절의 중심건물로, 규모가 전면 6칸, 측면 5칸으로 되어 있다. 이 안에는 2m 정도 높이의 화강암으로 만든, 부처님을 모시던 불대좌가 있다. 금당의 오른쪽과 뒤로는 석축을 쌓고 건물을 지었던 흔적이 있으며, 우물터도 발견할 수 있다.
절 뒤편 언덕 위에 지금은 경복궁에 옮겨져 있는 원공국사 승묘탑이 있었던 자리가 있다. 원공국사 승묘탑비는 적의 오른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왼쪽에는 이 절에서 나온 각종 석재를 모아 놓았다. 이 절이 언제 없어졌는지 확실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고 전한다. 절터 아래 옛 정산분교 자리에 있는, 완성되지 않은 거대한 당간지주를 보면 이 절의 규모가 짐작된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A3%BC_%EA%B1%B0%EB%8F%88%EC%82%AC%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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