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데갤러리
| 주소 | 대구 동구 팔공로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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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도큐멘타(documenta)〉는 독일 카셀 지역에서 5년마다 열리는 현대 미술 전시회이다. 카셀대학교의 교수이자 미술가, 큐레이터였던 아르놀트 보데(Arnold Bode)가 1955년에 창설했다. 창립 당시에는 카셀 지역에서 열린 연방원예전시(Bundesgartenschau)의 일부였다. 현대미술을 '퇴폐미술'로 명명하며 탄압했던 나치즘 시기의 문화적 암흑기를 쇄신하려는 목적으로, 그간 현대미술을 접하지 못했던 독일 관객에게 이를 소개하기 위한 시도로서 진행되었다. 제1회 도큐멘타에는 피카소, 칸딘스키 등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미친 여러 미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최근으로 갈수록 전세계의 예술 작품을 포함하는데, 작품 대부분이 장소특정적인(site-specific) 성격을 띤다.
매회 도큐멘타의 기간은 100일로 제한되며, 이 때문에 '100일동안의 미술관'이라고도 불린다. 도큐멘타에서는 작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유럽 미술계의 다른 주요 행사인 베네치아 비엔날레, 아트 바젤,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와 기간이 겹치는 일이 거의 없었으나, 2017년에는 이례적으로 네 개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도큐멘타는 전후 50년간 백인 남성 중심주의를 고수해 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2002년 제11회에는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가 감독을 맡으면서 기존의 유럽중심주의를 해체하고 인도와 아프리카로 전시의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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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D%81%90%EB%A9%98%ED%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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