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봉사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로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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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건봉사(乾鳳寺)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금강산 줄기가 시작되는 건봉산 감로봉의 동남쪽 자락에 있어 흔히 '금강산 건봉사'라 부른다. 이 지역은 휴전선 근처라 옛날에는 부처님오신날에만 쓸수 있었다.
신라 법흥왕 7년인 520년에 아도가 절을 짓고 원각사(圓覺寺)라 부른 것이 시초라고 전해지나, 이 지역은 당시 고구려의 영토였기 때문에 삼국 시대에 건립된 대부분의 사찰에 얽힌 창건 설화처럼 전설로 생각되고 있다. 남북국 시대부터 중건되고 불교 행사가 열린 기록이 있으며, 고려 초기에 고려 태조의 스승인 도선이 왕명으로 중수하고 원각사를 중수하고 절의 서쪽에 봉황 모양의 돌이 있다하여 서봉사(西鳳寺)라 불렀다. 고려 말기 공민왕 때인 1358년에 나옹이 중창하고 건봉사로 개칭하였다.
조선 세조 때는 원당으로 지정되고 세조가 직접 행차하여 어실각을 건립하도록 한 뒤, 조선 시대 내내 왕실의 원당으로 계속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받았다. 신라 때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석가모니의 치아 사리는 본래 통도사에 있다가 임진왜란 중 강탈당한 바 있었다. 이를 사명대사가 일본에서 돌려받아 건봉사에 봉안하였다.
한국 4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큰 절이었으며 일제강점기에도 북부 강원도 지역을 대표하는 31본산의 하나로 신흥사와 백담사, 낙산사 등을 관할했으나, 한국 전쟁으로 전소되면서 조계종에서는 제3교구 …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A%B1%B4%EB%B4%89%EC%82%AC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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