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 마애삼존불
|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
|---|
소개
안양 삼막사 마애삼존불(安養 三幕寺 磨崖三尊佛)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삼막사에 있으며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마애 삼존불이다. 1980년 6월 2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94호로 지정되었다.
자연 암벽에 감실을 만들고, 거기에 부조한 치성광삼존불(熾盛光三尊佛)로 조선 후기를 대표할 만한 걸작이며, 석굴사원으로 중요한 자료이다.
주존(主尊)인 치성광여래(熾盛光如來)의 머리는 소발(素髮)에 반달형 계주가 보이며, 얼굴은 사각형이지만 눈과 입, 볼 등을 율동감 있게 묘사하여 미소 짓게 함으로써 중후하고 자비로운 인상을 풍기게 한다. 목은 짧아서 더욱 어깨가 움츠려 보이고, 신체는 두터운 불의(佛儀)에 파묻히고 선각(線刻)으로 묘사하여 양감을 느낄 수 없다. 좌우 협시(脇侍)인 일광(日光), 월광보살(月光菩薩)은 각각 연화대 위에 합장한 모습인데, 머리에는 소박한 삼산관(三山冠)을 쓰고 있으며 얼굴은 본존과 비슷하지만 환한 미소 때문에 활력이 넘쳐 보인다. 이 삼존불은 얼굴이나 상체의 활달한 부조(浮彫)로 생동감이 넘쳐 조선 불상(佛像)에서는 파격적 수법을 보여준다.
그러나 몸의 표현을 생략한 평판적이고 경직된 상체와 하부로 내려갈수록 얕은 기법 등은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불상 아래 건륭(乾隆) 28년(영조 39년, 1763년)이라는 명문(銘文)이 있어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며, 칠성신앙과…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C%96%91_%EC%82%BC%EB%A7%89%EC%82%AC_%EB%A7%88%EC%95%A0%EC%82%BC%EC%A1%B4%EB%B6%88
위치
주변 가볼 만한 곳
주변 먹을 곳
주변 숙소
후기
로그인 후 후기를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