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
관광지
| 주소 | 인천광역시 서해구 도요지로 54 (경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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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仁川 景西洞 綠靑瓷 窯址)는 인천광역시 서해구 경서동 일대의 언덕에 있는 고려시대 녹청자 가마터이다. 1970년 6월 8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11호로 지정되었다.
모두 5곳으로, 10 ~ 11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마는 3 ~ 4˚의 자연경사를 이용하여 기울어져 있고 내부는 칸이 없는 통가마이다. 평면은 아궁이(봉통)와 가마 사이가 약간 좁고 긴 형태이다. 이 가마에서 구워낸 것은 녹청색이 짙은 청자로, 바탕흙(태토, 胎土)에는 불순물이 섞이고 기공(氣孔)이 많다. 유색은 녹갈색과 녹청색인데,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며, 소문(素文)이 대부분이다.
형태는 대접, 접시, 병류가 많고, 이 가운데 입큰병은 중국 당나라 말기 오대(五代)의 양식을 보인다.
가마터 주위는 얕은 비탈을 이루며 바다로 이어져 있다. 현재는 발굴조사시 드러난 가마의 일부분에 보호각을 지어 보존하고 있으나, 나머지는 골프장에 편입되어 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C%B2%9C_%EA%B2%BD%EC%84%9C%EB%8F%99_%EB%85%B9%EC%B2%AD%EC%9E%90_%EC%9A%94%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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