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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골

관광지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입석2길 50

소개

거창 민간인 학살 사건(居昌良民虐殺事件)은 1951년 2월에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대한민국군에 의해 일어난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이다. 거창 양민 학살 사건은 공비 소탕 명목으로 500여명을 박산(朴山)에서 총살하였다. 그 후 국회조사단이 파견되었으나, 경남지구 계엄민사부장 김종원(金宗元) 대령은 국군 1개 소대로 하여금 공비를 가장, 위협 총격을 가함으로써 사건을 은폐하려 하였다. 국회 조사 결과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 내무·법무·국방의 3부 장관이 사임하였으며, 김종원·오익경·한동석·이종배 등 사건 주모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얼마되지 않아 모두 특사로 석방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A%B1%B0%EC%B0%BD_%EC%96%91%EB%AF%BC_%ED%95%99%EC%82%B4_%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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