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제
| 주소 |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남해안대로 26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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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고(苦)는 괴로움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다. 고 즉 괴로움은 불교에서 크게 두 가지 뜻으로 해석한다. 첫 번째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괴로움과 즐거움의 관점에서 크게 나누어, 괴로운 느낌을 일으키는 것, 즐거운 느낌을 일으키는 것,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일으키는 것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나눌 때, 고는 첫 번째의, 그 성질이 괴로운 것을 말한다. 달리 말해, 이 세상에 즐거운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무덤덤한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는 이 둘과 더불어 괴로운 것도 있다는 사실적인 관점에서의 해석이다. 두 번째는 세상의 즐거움을 다른 관점[異門]에서 보아 고통인 것으로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의미에서의 괴로움을 말한다. 즉, 비록 그 성질상 즐거운 것이라 할지라도 세상의 모든 것은 일시적이고 또한 바뀌는 것이므로 진정한 궁극적 즐거움 또는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 그리고 궁극적 즐거움인 열반을 찾으려고 할 때 이 세상의 즐거움에 맛들인 상태 그리고 이것이 더 심해져 집착이 된 상태는 열반으로 나아감에 있어 극심한 장애가 된다. 따라서 열반을 향해 나아가려 할 때 가장 우선 요구되는 것이 세상의 즐거움에 집착 당하지 않는 상태, 맛들임 당하지 않는 상태, 즉, 탐욕으로부터 (일부나마) 해탈된 상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 상태는 세상의 즐거움을 다른 관점[異門]에서 봄…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_%28%EB%B6%88%EA%B5%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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