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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못

관광지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황물로 63

소개

충정로 도끼사건(忠正路 ── 事件)은 1958년 9월 벌어진 대한민국 건달들 간의 충돌사건이다.
명동파에서 내부의 배신자들로 인해 명동의 조직원들은 동대문파로 몰려가고 또한 구역을 넘겨주기도하여 명동파는 무너져가는 상황이었다. 이판사판으로 동대문파에 선전포고를 보내 싸움이 일어난 일이다.
1958년 9월 어느날 이화룡은 동대문패와 싸움을 준비중인도중 검은색 지프차 일고여덟 대가 당시 대동청년단 출신 이화룡이 이끄는 탈북자 조직이 장악중이던 명동에 나타나 청산가리를 투척하고 중부경찰서 인근에서 권총을 쏘고 청계천 너머로 도주했다. 이화룡은 이를 동대문 사단 이정재의 도발로 간주하고 전 조직원을 집합시켜 보복을 명령했다. 그날 밤 지프차 15대를 빌린 명동파는 서울운동장(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앞에 모여 낫, 도끼, 쇠파이프 등의 무기를 챙겨 제각기 이정재, 임화수, 유지광 등 동대문파 간부들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그러나 정보가 새나간 탓에 동대문파 간부들은 모두 종로 4가에 숨어 있었고, 빈 집을 마주한 명동파 조직원들은 오도가도 못하다가 지나가던 순경의 검문을 받자 당황한 한 조직원이 순경의 뺨을 때렸다. 순경이 파출소 쪽으로 도망치자 다른 조직원이 그쪽으로 양날 손도끼를 투척했다. 순경에게 맞지는 않았지만 경찰관들이 뛰쳐나오자 마피아 조직원들은 지프를 타고 도주했다. 그러나 도끼라는 증거물이 현장에 남겨져 있었고, 자유당 정권이 동…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C%B6%A9%EC%A0%95%EB%A1%9C_%EB%8F%84%EB%81%BC%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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