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가구전시장
|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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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탈춤은 한국의 각 지방에서 전해지는, 탈을 쓰고 벌이는 전통적인 가면극이다. 고구려의 무악, 백제의 기악, 신라의 처용무와 5기 등 삼국 시대 이래로, 대륙에서 전래된 산악백희(散樂百戱)와 고려의 산대잡극 등 조선조 전대까지의 각종 가면희를 거쳐 조선 후기에 산대도감극(山臺都監劇)이 정립되었다. 이 산대도감극 계통의 놀이로서 현전하는 것에는 중부지방의 양주별산대놀이와 송파산대놀이, 서북지방의 봉산탈춤과 강령탈춤, 영남지방의 통영오광대와 고성오광대, 그리고 수영야유와 동래야유가 있다. 이 밖에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북청사자놀음은 계통을 달리하는 탈놀이이다.
탈춤은 음악반주에 춤이 추가 되는데, 춤에는 노래가 따르는 가무적 부분과 몸짓과 사설, 즉 대사가 따르는 연극적 부분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기자의 다수 또는 일부가 가면을 써서 등장인물을 나타낸다.
탈춤에 쓰이는 가면은 각 지방의 가면극에 따라 제각기 다른 표정의 가면을 사용하므로 그 종류가 다양하다. 가면의 재료로는 나무와 종이, 그리고 바가지가 제일 많이 사용된다. 가면의 색은 백색·주색(朱色)·흑색·갈색·황색·청색 등 5방색(五方色)이 주가 되며, 가면 뒷면에 탈보가 달려 있어 이것으로 머리에 동여매어 가면으로 얼굴 전면을 덮게 되고 탈보로 후두부를 덮는다. 이는 고대 그리스의 연극이나 기악면도 동일하다. 다른 나라의 가면극 배우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가면극도 원래는 평민…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D%83%88%EC%B6%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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