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덕전리 마애여래입상(덕전리 마애불상)
| 주소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덕전리 7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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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함양 덕전리 마애여래입상(咸陽 德田里 磨崖如來立像)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덕전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마애 여래 입상이다.
높이가 5.80미터에 이르는 마애불이다. 고려시대에 제작된 거불 조각의 하나로 광배, 불신, 대좌를 모두 갖추고 있다. 광배는 주형거신광(舟形擧身光)으로 두광과 신광이 두 줄의 양각선으로 조각되었고, 그 안에는 연주문(蓮珠文)이 새겨 있고, 밖에는 화염문(火焰文)이 돌려져 있다.불상의 전체 크기에 비해서 머리의 모발과 육계가 작지만 얼굴은 강건하면서도 원만하고 온화한 느낌을 준다. 특히 코 주위와 꼭 다문 입가의 표현은 신라 말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거창 양평리 석조여래입상(보물 제377호)과 비슷한 형상이다. 넓고 당당하게 벌어진 양 어깨에는 통견식(通肩式)의 불의(佛依)를 걸치고 있는데 가슴에서 한번 반전되어 있다.이와 같은 착의법은 인도에서 발생하여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와 신라 시대 조각에 유입된 양식으로 보인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375호 함양 마천면 마애여래입상(咸陽 馬川面 磨崖如來立像)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8월 25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D%95%A8%EC%96%91_%EB%8D%95%EC%A0%84%EB%A6%AC_%EB%A7%88%EC%95%A0%EC%97%AC%EB%9E%98%EC%9E%85%EC%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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