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
관광지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산6-2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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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居昌 迦葉庵址 磨崖如來三尊立像)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군 가섭암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마애 여래 삼존불 입상이다.
금원산 자연휴양림 위쪽의 거대한 천연동굴의 직립암벽을 얕게 파고 부조한 마애불로 침잠한 얼굴표정과 특이한 대좌형식 등에서 토속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기는 불상이다. 중앙의 본존불은 소발의 머리 위에 육계가 큼직하게 있다. 넓적한 얼굴은 작은 눈과 입, 세모꼴의 뭉툭한 코, 납작하고 긴 귀 등은 토속적인 느낌이 강하다. 밋밋한 어깨에 신체의 부피감은 약화되었고 통견의 대의는 평판적이며, 간결한 옷주름이 중첩되어 있다. 대의 하단은 짧게 표현되어 두 다리가 길게 노출되었다.
1971년 7월 7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530호 가섭암지마애삼존불상(迦葉庵址磨崖三尊佛像)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8월 25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A%B1%B0%EC%B0%BD_%EA%B0%80%EC%84%AD%EC%95%94%EC%A7%80_%EB%A7%88%EC%95%A0%EC%97%AC%EB%9E%98%EC%82%BC%EC%A1%B4%EC%9E%85%EC%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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