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림사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로 43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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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기림사(祗林寺)는 경상북도 경주시의 함월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신라 때 인도 승려인 광유(光有)가 창건하고 이름은 임정사(林井寺)라고 했다. 643년에 원효가 중창한 뒤 기림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전해지는데, 석가모니 부처가 설법한 곳 가운데 하나인 기원정사(祇園精舍, 기수급고독원)에서 유래한 이름이었다.
《삼국유사》에는 신라 신문왕이 감포 앞바다에서 동해의 용왕으로부터 만파식적과 옥대를 선물로 받았다는 전설이 실려 있는데, 이때 신문왕이 귀환하는 도중에 기림사 서쪽에서 쉬었다 갔다는 기록이 나온다. 따라서 창건 연대는 적어도 신문왕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해 지은 감은사의 터나 문무왕릉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고려 시기에 기림사가 존재했던 사실은 《삼국유사》 탑상 전후소장사리조와 낙산사이대성관음정취조신조 등에 기림사 주지로 가지산파의 승려 각유(覺猷)에 관한 내용이 전해지는 데서 알 수 있다.
전자는 고려 예종 때 전래한 불아(佛牙)가 1232년 강화로 천도할 때 분실되었다가 다시 봉안되는 과정, 후자는 고종 23년(1236년) 4월 왕의 원당인 신효사(神孝寺)의 승려 온광(蘊光)이 부처의 어금니에 절을 올리기를 청하여 왕에게 아뢰니 왕은 내신을 시켜 궁중을 두루 찾아보았으나 찾아내지 못했다. 이후 어불당(御佛堂)과 경령전(景靈殿) 수직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익명으로 되돌아오게 되…
출처: 위키백과 (CC BY-SA) —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B%A6%BC%EC%8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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